코로나로 지난 2년을 힘들게 보냈습니다.
올해는 좋아질까 기대했지만 오미크론으로 아직도 코로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2년 이상을 활발한 활동이 안되다 보니 국민들의 평균체중이 불어났습니다.
코로나도 문제지만 향후 체중으로 인한 질환 또한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2022년 투게더 런은 "우리같이"라는 캐치플레이로 전국 어디에서나 달릴 수 있는 장을 만들려고 합니다.
다함께 동참하여 코로나를 이겨내고 건강한 삶을 살아가도록 합시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